안녕하십니까 와이앤에스 컴퍼니 조영준입니다

역시 11월 오늘도 역시 너무 춥네요 ㅎㅎ

내복의 계절이온듯하네요 ㅎㅎ

모두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하나 조심해야할것 무엇일까요 ?

우리 나라가 it 강국이 되면서 해커들이 샘을내며 강도짓을 많이 하는듯하네요.

랜섬웨어 너무나 많이 떠오르고 있죠 뉴스에서도 너무나 많이 나왔는데요

랜섬이란 뜻에 대해 알아 볼까요 ??

랜섬을 사전에 찾아보면 몸값이 라는게 나올것입니다.

해커들이 문서를 잠궈놓고 그의대한 값을 요구하여 문서를 풀어준다고 하며 문서의 몸값 즉 비트코인을 요구하는것인데요.

이 비트코인을 지불한다해도 풀어줄지 말지는 해커의 몫이다 보니 참 난감합니다.

참 살다 살다 벼래별것을 다 요구하네요 에효 ㅎㅎ

그래도 해커들이 이렇게 나온다면 막아겠죠.

하지만 지금의 백신으로는 여지껏니온 랜섬웨어에 대해서는 막을 수있지만 ...

변종된 랜섬웨어에 대해서는 아직 DB 가없다보니 막질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의 감기와 같은것같네요. 하지만 일단 나온다면 DB 를 분석하여 백신을 만들수는 있지만 누군가 당하여 DB를 제공해야만

막을수있는데요. 이런식으로의 악순환이 된다면 문제가 각 기업들이 문제가 많이 되실텐데요

그렇다고해서 IT강국인 우리나라가 아예 막을 방법이 없는 것은아닙니다.

그렇다면 막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바로 문서 중앙화 솔루션입니다.

모든 문서를 클라이언트 PC 저장시키는 방식이 아닌 저장을 시키는 순간 중앙센터에 저장이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일단 문서에대하 노출을 막을수 있으며, 클라이언트 PC의 문제가 생겨도 DB들은 모두 살아있기에 부담이 없는데요,

이것으로 랜섬웨어를 막을수 있느냐... 무조건 막을 수 있지는 않습니다.

랜섬웨어가 걸리면 일단 잠복기가 있습니다. 보통 6개월인데요. 6개월이 지난 후 에 랜섬웨어의 해킹툴이 가동을하는것인데요

가동을 하면서 해커들이 PC를 접속하여 중요한문서를 잠궈 문서의 몸값을 요구하여 값을 지불하면 풀어주는데 풀어줄지 말지도

해커의 몫이다 보니 해커들이 문서를 못보게 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럼 어떻해야 할까요 ???

PC 윈도우 탐색기에서 문서를 않보이게 만들어야겠죠,

그럼 단순 중앙관리 솔루션들은 어떨까요 ?? 문서가 탐색기에 다 보여집니다. 그렇게 되면 해커의 눈에도 노출이 된다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선택도 많이 중요합니다.

그중에 제일 중요한것 탐색기에서 노출이되느냐 않되느냐입니다.

이렇게 개발된 솔루션들도 많은데요. 여러가지다보니 글로는 설명이 많이 부족합니다.

저희 와이앤에스 컴퍼니에 연락을 주신다면 고객님의 상황에 맞춰서 가이드를 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랜섬웨어의 방어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인데 이또한도 정확한 가이드를 드려하다보니 전화를 주시라고 말씀드린부분이기에

염려마시고 전화주신다면 성심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을 모아 발전하는 기업 와이앤에스 컴퍼니 입니다. 감사합니다.